정난주길 도보 코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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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주길

정난주길 코스

  • 총 거 리 14.6 km
  • 소요 시간 약 5시간
  • 코스 형태 편도 코스
  • 주요 거점 정난주마리아묘(출발) - 대정향교 - 형제해안로 - 알뜨르비행장 - 모슬포성당(마침)
  • 난 이 도 ★★☆☆☆ (보통)

코스 특징 및 안내

정난주길은 신유박해 당시 제주도로 유배되어 평생을 헌신과 기도 속에 살다 간 정난주 마리아의 숭고한 삶과 신앙을 묵상하는 순례길입니다.

대정읍의 역사적 유적지와 안덕면 형제해안로의 뛰어난 자연경관, 그리고 알뜨르 비행장의 근현대사 현장을 온전히 품고 있습니다.

정난주길 코스 지도

정난주길 웹코스

지점을 클릭하면 하단 해당 코스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출발/도착 일반 지점
정난주길 – 영원의 길 대표 스탬프
구분대정성지모슬포성당
스탬프대정성지 스탬프모슬포성당 스탬프
위치묘역 입구 스탬프함성당 입구 스탬프함
연락처(064)794-4111(064)794-2051
주소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247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대정로 35
정난주길 대표 이미지
01

천주교 대정성지★ 정난주 마리아 묘

정난주 마리아 묘역 전경
묘역 안내석

제주목 관노로 유배된 정난주 마리아는 온갖 시련을 신앙으로 이겨냈으며, 풍부한 교양과 학식으로 주민들을 교화시켜 노비 신분에도 불구하고 서울 할머니라 불리우며 이웃들의 존경을 받았다. 신앙인을 유일한 위안으로 삼고 37년 동안 하느님께 봉헌된 삶을 살다가 1838년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자 유해를 이곳에 안장, 신앙의 증인으로 추모하고 있다.

묘역 돌문 일러스트
02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돌담과 소박한 석상 대정현성과 돌하르방

돌하르방 석상

보성초등학교 주변에는 여느 돌담과는 다른, 좀 더 웅장하고 세월의 두께가 느껴지는 돌담이 있다. 바로 조선시대 제주의 삼읍성 가운데 하나였던 대정현성의 성담과 성문 입구의 소박하고 귀여운 돌하르방이다. 1418년에 축조된 대정현성은 둘레 4860척, 높이 17척, 치성 6, 옹성 3, 문루 등으로 구성됐으며, 18동의 관아 건물이 있었다.

대정현성과 돌하르방 추가 사진
03

대정골의 유일한 샘 대정우물터

대정우물터 전경

대정 현민들의 소중한 용수원 역할을 했던 우물터로,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끊이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건졌던 역사적이고 귀중한 문화 자원입니다.

04

추사 김정희가 유배생활을 하던 곳 김정희 유배지, 추사관

대정현성 동문자리 안쪽에 자리잡은 김정희 유배지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였던 추사 김정희가 유배생활을 하던 곳이다. 김정희는 이 곳에 머물면서 추사체를 완성하고 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그렸으며 제주지방 유생들에게 학문과 서예를 가르치는 등 많은 공적을 남겼다.

추사유배지 고택
제주추사관 건물
추사관 추가 사진
05

넓은 들판에 세워진 돌탑 방사탑

방사탑 전경

제주도 일원에 분포하는 방사탑은 풍수지리상으로 보아 마을의 허한 곳이나 액을 비롯한 굳은 것들이 들어올 만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위치한다. 이 탑을 세움으로써 마을의 인명, 가축, 재산 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돌탑의 축조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마을 공동체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며 여기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나 인력, 기술 등은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부담하고 참여한다.

06

조선시대 지방 관학 교육기관 대정향교

대정 향교의 건립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의 기사를 고려해 볼 때, 대정현이 설치된 2년 뒤인 1418년(태종 18) 또는 1420년(세종 2) 현성안에 세워진 듯하다. 1950년 6.25 전쟁 때에는 훈련병의 숙소로 이용되었다가 1978년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다. 대정 향교는 서귀포시 서부지역 유림들의 활동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일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향교와 관련된 전적류와 고문서, 현판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 대정향교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대정향교 건물 전경
07

안덕면 사계리의 해안길 및 천연기념물 화석지 안덕면 사계리의 형제 해안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뽑힌 형제해안로를 따라 걷다보면 둥글게 둥글게 닳아가고 있는 검은 바위 위로 거대한 퇴적암들이 마치 용암들의 이불인양 덮고 있고, 다시 그 위에 모래가 덮여 있다. 해안가에는 검은 모래들과 이끼 낀 작은 돌들이 갯가를 가득 채우고 있고,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지에 이른다.

형제해안로 노을 전경
형제섬과 표지석
공룡 및 사람 발자국 화석발견지
08

일본군 고사포진지가 있는 알오름

알오름 고사포진지

동알오름, 셋알오름, 섯알오름을 통틀어 알오름이라 한다.
꼭대기에는 일제 강점기에 설치한 고사포 진지가 있고, 그 남쪽 기슭에는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간직한 학살터가 있다.

서쪽에는 일제 강점기에 이용했던 비행장터와 벙커가 있다.

09

한국전쟁의 아픔 셋알오름 위령탑

한국전쟁 직후 보도연맹 사건과 관련하여 모슬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예비 검속자 218명이(과거사위원회 발표) 억울하게 학살된 곳이다. 위령탑 뒤에는 일본군의 탄약 창고터로, 해방 후 미군이 폭파하여 생긴 웅덩이다.

셋알오름 동굴진지 입구
10

일본군 전투기 격납고 알뜨르비행장

알뜨르비행장 들판 전경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근처에 있는 비행장이다. 알뜨르는 ‘아래 벌판’을 의미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2차 대전 당시 일본군들은 제주도민을 강제 동원하여 전투기 격납고를 건설하였다.

콘크리트 격납고 유적
11

모슬포성당 ★

정난주길 마침 지점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대정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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