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량길은 제주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인 복자 김기량 펠릭스 피터의 신앙과 삶을 묵상하며 걷는 순례길입니다.
아름다운 조천-함덕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 동부의 푸른 바다와 신앙 선조의 뜨거운 순교 정신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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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조천성당 스탬프 | 김기량순교기념관 스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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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탬프 | ![]() | ![]() |
| 위치 | — | — |
| 연락처 | 064-783-2004 | 064-783-5678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18길 19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260 |
제주 최초의 순교자 복자 김기량 펠릭스 피터의 신앙 터전이 있는 조천 지역의 중심 성당입니다.
순례의 시작을 알리며 조용한 묵상과 함께 출발 준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18길 19 (064) 783-2004
연북정은 유배되어 온 죄인들이 임금에 대한 사모의 정을 품었던 누각입니다.
옛 조천관이 있던 포구로, 김기량 복자가 교역을 위해 육지로 출항하던 당시 제주의 관문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조천리는 옛부터 육지부와 통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문이었습니다.
비석거리는 목사, 현감, 판관들의 공덕비가 모여 있는 거리로, 제주의 역사가 길목마다 보존되어 있습니다.
관곶은 제주의 북쪽 끝자락으로 육지 조망점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고 불을 쬐던 '불턱'과 외적을 막기 위해 쌓은 '환해장성'이 해안선을 따라 조화를 이루는 명소입니다.
신흥리의 작고 고즈넉한 포구로, 에메랄드빛 해안 백사장과 포구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잔잔한 분위기의 순례길 지점입니다.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오름이 빚어내는 뛰어난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기량 복자의 고향 마을 입구로 연결되는 길목으로, 자연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주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 복자 김기량 펠릭스 피터가 태어나고 자란 생가터입니다.
표류와 세례, 복음 전파와 마지막 순교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뜨거웠던 신앙 여정을 묵상하게 합니다.
1866년 병인박해 시기 순교한 복자 김기량의 순교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입니다.
기념관 내에는 유물과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으며, 김기량길 순례의 뜻깊은 마침표를 찍는 장소입니다.
제주사람으로 처음 세례를 받았으며, 제주 최초의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서 태어났다. 제주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던 중 병인박해(1866) 때 통영의 게섬(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서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가슴 위에 대못이 박히는 처형을 당하여 51세(1867) 나이로 순교하였다.
제주교구는 제주선교 100주년(1999) 기념사업의 하나로 2005년 4월 24일, 그의 고향에 부지를 마련하여 순교현양비를 세웠으며, 2015년 12월 12일 '제주교구 레지오 마리에 도입 60주년 기념 감사미사 및 성모상과 기념비 축성식'을 가졌다.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는 천주가사를 지어 만민평등과 형제애를 드러내었다.